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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동전자통신, 왕건화·정재호 신규 사외이사 선임

2015-10-30 1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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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토마토 정기종기자] 미동전자통신(161570)은 왕건화 경보증권일보투자공사 부사장과 정재호 유진프라이빗에쿼티디표를 신규 사외이사로 선임했다고 30일 공시했다. 두 사외이사의 임기는 오는 2018년 10월 30일까지다.
 
 
 
정기종 기자 hareggu@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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