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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현석

테스 "주숭일·이재호 각자 대표이사 체제로 변경"

2016-08-01 1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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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토마토 유현석기자] 테스(095610)는 경영효율성 제고와 영업활동 강화를 위해 주숭일, 이재호 각자 대표이사 체제로 변경한다고 1일 공시했다.
 
유현석 기자 guspower@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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