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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건설, 대연자이 수분양자에 1400억원 채무보증

2016-08-11 1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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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토마토 남궁민관기자] GS건설(006360)은 대연자이 수분양자에 대해 1400억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11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 대비 14.18%에 해당한다. 보증기간은 오는 12월 15일부터 2019년 7월 15일까지다.
 
 
남궁민관 기자 kunggija@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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