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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경록

빛과전자, 임영규 대표 지분 1.19% 보유

2016-10-10 1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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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토마토 고경록기자] 빛과전자(069540)는 임영규 대표이사가 제3자배정 유상증자의 사유로 지분 1.19%(8만5327주)를 보유하게 됐다고 10일 공시했다.
 
고경록 기자 gr7640@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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