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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제언

예신피제이, 부부간 訴 취하

2010-07-01 1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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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토마토 박제언 기자] 예신피제이(047770)는 박상돈 회장과 오매화 회장이 각각 서울북부지방법원에 제기했던 대표이사와 이사 직무 집행정지, 직무 집행정지와 직무 대행자선임 가처분 소송을 취하했다고 1일 공시했다.
 
뉴스토마토 박제언 기자 emperor@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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