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기자
닫기
이자영

상호출자 제한 대기업 계열사수 24개 늘어

2010-08-02 12:00

조회수 : 2,635

크게 작게
URL 프린트 페이스북
[뉴스토마토 이자영기자]  상호출자와 채무보증이 제한된 기업 수가 지난달보다 24개 증가했다.
 
공정거래위원회는 2일 현재 상호출자제한기업집단에 30개 회사가 새롭게 편입하고 6개 회사가 제외돼 총 1335개로 변동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새로 편입된 기업으로는 현대차(005380)가 설립한 에이치엠코퍼레이션(주), SK의 그린아이에스(주)·네트웍오앤에스(주)·서비스에이스(주)·서비스탑(주) 등이 있다.
 
삼성은 (주)티맥스코어·지이에스(주), 한화는 경주환경(주), CJ는 (주)온미디어 등의 지분을 획득했다. 
  
뉴스토마토 이자영 기자 leejayoung@etomato.com

- Copyrights ⓒ 뉴스토마토 (www.newstomato.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이자영

  • 뉴스카페
  • emai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