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국민의힘 후보. (사진=국민의힘)
[뉴스토마토 김동현 기자] 윤석열 국민의힘 후보가 대통령선거를 앞둔 마지막 주말 수도권 집중유세를 펼친다.
윤 후보는 6일 서울 강동구 유세를 시작으로 서울과 경기 곳곳을 방문한다. 강동구·중구를 거쳐 경기도 의정부시로 이동해 '윤석열이 행복특별시 의정부의 행복을 더 키웁니다'를 주제로 유세한다. 이후 경기 동두천·파주·고양·김포·부천시 등을 돌며 막판 지지를 호소한다. 경기도를 순회한 후 마지막 일정으로 서울 금천구에서의 유세로 이날 일정을 마무리한다.
김동현 기자 esc@etomat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