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홍은성기자] 166억 규모의 유상증자를 결정한 바른전자가 장 개시와 함께 하한가로 직행했다.
전일 바른전자는 장 마감 후 공시를 통해서 운영자금 마련을 위해 166억 규모로 보통주 1300만주의 유상증자를 실시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신주 예정발행가는 1280원이며 신주 상장 예정일은 6월16일이다.
뉴스토마토 홍은성 기자 hes82@etomato.com
- Copyrights ⓒ 뉴스토마토 (www.newstomato.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