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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제언

엔케이, 김경훈 대표이사 선임

2008-07-22 1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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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토마토 박제언기자] 엔케이는 박윤소 대표이사가 개인적인 사유로 대표이사직을 사임함에 따라 김경훈 대표이사를 신규 선임했다고 22일 공시했다.


뉴스토마토 박제언 기자 emperor@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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