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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연

(종목Plus)셀트리온, 악재 겹치며 3거래일째 '뚝뚝'

2011-11-11 09:27

조회수 : 7,3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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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토마토 김세연기자] 셀트리온(068270)이 계열사 부당지원 의혹과 외국인 팔자세가 겹치며 하락세다. 
 
11일 오전 9시 22분 현재 전날보다 3.83% 떨어진 3만5150원에 거래중이다.
 
최근 외국계 증권사로부터의 매도세가 이어진 셀트리온은 전날 서정진 회장이 계열사 부당지원에 따른 이익을 얻고 있다는 의혹과 함께 시장에서 3거래일 연속 하락세를 면치 못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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