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기자
닫기
신익환

극동건설, 300억원 규모 채무보증 결정

2012-04-04 17:49

조회수 : 2,126

크게 작게
URL 프린트 페이스북
[뉴스토마토 신익환기자] 웅진홀딩스(016880)는 자회사인 극동건설이 (주)랜드마크에 대해 300억원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4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대비 10.66%로 채무보증 기간은 오는 7월4일까지다.
 
  • 신익환

  • 뉴스카페
  • emai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