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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은성

범양건영, 최대주주 지분 7.15% 장내 매도

2012-06-11 1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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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토마토 홍은성기자] 범양건영(002410)은 11일 최대주주인 베리티비티의 소유주식 81만여주(7.15%)가 장내매도됐다고 공시했다.
 
회사측은 “채권자의 담보권 실행으로 처분됐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최대주주 등의 지분율은 40.27%에서 33.11%로 감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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