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기자
닫기
정세진

인텍플러스, 상여금 지급 위해 자사주 처분

2012-08-10 17:59

조회수 : 1,852

크게 작게
URL 프린트 페이스북
[뉴스토마토 정세진기자] 인텍플러스(064290)는 종업원 사기진작과 격려 목적으로 상여금을 지급하기 위해 기명식 보통주 5만4905주를 처분한다고 10일 공시했다.
 
처분예정금액은 2억2181만6200원이며 1주당 액면가액은 500원이다.
 
 
  • 정세진

  • 뉴스카페
  • emai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