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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진

대우건설, 아이플랜파트너스에 1800억여원 채무보증

2012-09-19 1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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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토마토 정세진기자] 대우건설(047040)은 19일 아이플랜파트너스가 IBK 캐피탈 등에 지고 있는 1800억8000만원의 채무를 보증하기로 했다고 공시했다.
 
보증금액은 대우건설의 자기자본 대비 5.36%에 해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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