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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우

(종목Plus)중소형 건설사 자본잠식 우려 '동반 약세'

2012-10-05 1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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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토마토 김현우기자] 중소형 건설사들의 자금난이 심각한 것으로 나타나면서 관련주들이 약세다.
 
5일 오전 10시40분 현재 남광토건(001260)은 하한가까지 떨어졌다.
 
 
전날 언론에서는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서 시공능력 50위권의 중견 건설사들 중 8곳이 자본잠식상태인 것으로 나타났다고 보도했다.
 
상장사 중 남광토건, 벽산건설이 완전 자본잠식 상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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