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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혜진

대창스틸·아주베스틸, 코스피 상장예심 청구

2012-10-31 1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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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토마토 이혜진기자] 한국거래소 유가증권시장본부는 대창스틸과 아주베스틸의 주권상장예비심사 청구서를 31일 접수했다고 밝혔다.
 
1차 철강 제조업체인 대창스틸은 냉연강판 가공·판매 사업을 주력으로 하며 현재 문창복 대표이사 외 3명이 92.6%의 지분을 갖고 있다. 
 
자기자본금은 804억원이며 지난해 실적으로 매출액 3756억원과 당기순이익 79억원을 달성했다.
 
아주베스틸은 강광 제조를 주력 사업으로 하며 청구일 현재 박유덕 대표이사 외 1명이 90.8%의 지분을 보유하고 있다. 
 
자기자본금은 409억원으로 지난해 매출액 3242억원과 당기순이익 117억원의 실적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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