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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금융지주, 자회사 분할 일정 정정

2013-01-22 1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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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토마토 김나볏기자] 우리금융(053000)지주와 자회사 우리은행은 회사분할 일정이 미정에서 2월28일로 정정됐다고 22일 공시했다. 분할에 따른 이전대상 재산 결정 기준일도 2011년 6월30일에서 2012년 6월30일로 변경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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