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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승환

LG전자 "TV 수익성 악화는 3D TV와 관련 없다"

2013-01-30 1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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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토마토 최승환기자] 정도현 LG전자(066570) 최고재무책임자(CFO)는 30일 서울 여의도 LG트윈타워에서 열린 2012년도 4분기 기업설명회에서 "TV의 수익성 악화는 3D TV와 관련 없다"며 "시장경쟁이 치열해 판가하락과 비용 부담, 재료비 인하 등으로 수익성이 악화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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