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기자
닫기
김보선

(특징주)미래에셋증권, 하한가 후 하루만에 '반등'

2014-07-17 09:11

조회수 : 2,082

크게 작게
URL 프린트 페이스북
[뉴스토마토 김보선기자] 미래에셋증권(037620)이 급락 하루만에 반등에 나서고 있다. 전일 낙폭이 과도했다는 인식에 저가 매수세가 유입되는 것으로 풀이된다.
 
17일 오전 9시11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증권업종이 가장 크게 오르는 가운데 미래에셋증권이 2.3% 반등 중이다.
 
미래에셋증권은 미래에셋그룹이 미래에셋캐피탈이 보유하고 있는 미래에셋생명 지분을 증권과 자산운용에 넘기는 지배구조 개편을 단행하자 전일 하한가까지 떨어졌다.
 
 
 
 
  • 김보선

  • 뉴스카페
  • emai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