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기자
닫기
김보선

(특징주)현대상선, 고위급 인사 접촉에 이틀째 ↑

2014-10-07 09:03

조회수 : 1,650

크게 작게
URL 프린트 페이스북
[뉴스토마토 김보선기자] 현대상선(011200)이 남북관계 개선 기대감으로 이틀째 급등세다.
 
7일 오전 9시 현재 현대상선은 전일대비 800원(7.4%) 오른 1만17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앞서 인천아시안게임 폐막식 일정에 맞춰 북한 최고위급 실세 3명 등 고위대표단이 방한하면서 남북경협주가 동반강세였다.
 
 
  • 김보선

  • 뉴스카페
  • emai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