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저녁 6시부터 열릴 예정이던 KT 위즈-LG 트윈스 프로야구 경기가 비로 취소됐다. (사진=이준혁 기자)
[뉴스토마토 이준혁기자] 장맛비의 영향으로 25일 서울에서 열릴 예정이던 프로야구 두 경기가 취소됐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25일 열릴 예정이던 넥센 히어로즈-SK 와이번스(목동야구장), LG 트윈스-KT 위즈(잠실야구장) 경기가 비로 취소됐다고 밝혔다.
이날 취소된 경기는 추후 편성될 예정이다.
이준혁 기자 leejh@etomat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