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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자 관망세 지속 전망…내수株 주목

향후 증권시장을 주도하는 종목은?

2015-08-18 1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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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 전문가는 당분간 투자자들의 관망세가 이어질 것이라며, 차별화된 흐름을 보이고 있는 내수주에 주목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전날 코스피는 외국인 투자자들이 8거래일 연속 매도세를 보인 가운데, 1970선 밑에서 거래를 마쳤다"며 "투자심리 개선에는 좀 더 시간이 필요해 보인다"고 말했다.
 
우선 중국의 위안화 평가 절하의 경우 중국의 경기 둔화에 기인하고 있어, 추가적인 조치에 대해서도 면밀히 확인해야 한다는 판단이다. 또 오는 19일(현지시간) 7월 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록이 공개되는 것도 부담이다. 또한, "미국 경제지표 발표와 맞물려 금리인상 문제 등 대내외 불확실성 요인들이 여전히 존재한다"며 "투자자들의 관망심리는 한동안 이어질 것"이라고 내다봤다.
 
상승세를 보인 업종들은 상업서비스 미디어 자동차•부품 내구소비재•의류 유통 은행 통신서비스 음식료 등 8개 업종이다. 환율 급등의 영향으로 상승한 자동차•부품 업종을 제외하면 대부분 내수주로 분류되는 업종이다. "특히 통신서비스 음식료 은행 미디어 등 4개 업종은 최근 한 달 동안 연간 영업이익 전망치가 개선세를 보이고 있고, 차별적인 실적 상승동력을 보유하고 있다"며 "단기적으로 이들 업종 위주의 단기매매 전략이 바람직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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