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순영 기자]
내일장 미리보기
출연: 현대증권 이철희 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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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글로벌 증시 상승에 대한 부담감&차익매물 작용하며
아시아증시 약세 마감
중화권 증시의 낙폭이 큰 가운데 본토 기업 중
홍콩 증시에 상장된 항셍-H주의 하락폭 큰 상황
외국인 현·선물 동반 매수세가 집중에도 연기금의 매물 출회로 증시는
약보합권 마감
장중 연중 최고치를 경신한 지수는 중국 증시의 하락과 연기금의 매도로 상승분을 반납하는 모습
일시적인 숨고르기 장세
선물시장 미결제량 감소하고 있으며 개인의 매도규모 감소, 프로그램 매수전환 예상 되며 긍정적인 관점 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