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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양

jinyangkim@etomato.com

안녕하세요. 뉴스토마토 산업1부 김진양입니다.
유양디앤유, "주가 급등 사유 없다"

2016-02-26 1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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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양디앤유(011690)는 최근의 급격한 시황 변동에 대한 한국거래소의 조회공시 요구에 "현재 진행 중이거나 확정된 공시규정상 중요한 공시 사항이 없다"고 26일 밝혔다.
  
김진양 기자 jinyangkim@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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