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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우찬

보해양조, 채원영·임지선 각자 대표이사 체제로

2016-03-24 1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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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해양조(000890)는 유철근·임지선 대표이사 체제에서 채원영·임지선 대표이사 체제로 변경한다고 24일 공시했다. 각자 대표이사 체제다.

 

유철근 대표이사는 일신상의 사유로 사임했다

 
이우찬 기자 iamrainshine@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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