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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기영

신후 "현 대표이사 횡령 및 가장납입 등 협의로 구속 수사 중"

2016-05-04 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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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토마토 박기영기자] 신후(066430)는 4일 전·현 대표이사의 횡령 및 배임혐의에 따른 피소설에 대해 "현 대표이사는 현재 서울남부지방 검찰청에 횡령 및 가장납입 등의 혐의로 구속돼 수사가 진행중에 있다"고 공시했다. 
 
박기영 기자 parkgiyoung6@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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