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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한영

(뉴스리듬)대화 제의 속 미사일 발사…복잡한 북한의 속내

(뉴스분석)방위상 고노·문부과학상 하기우다…아베, 개각 단행

2019-09-11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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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토마토 최한영 기자] 걸핏하면 미사일을 쏘아대던 북한이 돌연 미국과의 대화 의지를 밝혔습니다. 미국도 정상회담 재개 준비를 서두르는 눈치입니다. 이런 가운데 일본 아베정권은 개각을 통해 아베 친정 정권 강화에 나섰습니다. 취재기자와 함께 한반도를 둘러싼 안보정세 살펴보겠습니다. 정치부 최한영 기자 나왔습니다.
 
그래픽/최원식·표영주 디자이너
 
(질문)얼마 전까지 신경전을 이어가던 북한과 미국이 갑자기 대화 모드로 들어가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어떤 상황이 벌어졌나요?
 
(질문)북미 양측의 분위기가 갑자기 바뀐 이유를 어디서 찾을 수 있을까요?
 
(질문)향후 전망은 어떻게 보시는지요?
 
(질문)북한이 10일 오전에 단거리 발사체를 추가 발사했는데, 이점이 북미협상 국면에 미칠 영향은 어떻게 봅니까?
 
그래픽/최원식·표영주 디자이너
 
(질문)아베 신조 일본 총리가 오늘 개각을 단행했습니다. 어떤 인물들이 중용됐나요? 
 
(질문)전체적으로 한국에 대한 강경목소리가 강화될 가능성이 점쳐지는데요, 이번 일본 개각의 특징은 뭡니까?
 
(질문)그렇다면 올해 하반기 한일관계 전망도 그리 밝지 않은 것 아닐까 싶은데요?
 

 
최한영 기자 visionchy@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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