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유지훈 기자] 가수 아리아나 그란데가 그룹 방탄소년단과 인증샷을 공개해 화제다.
아리아나 그란데는 23일 자신의 SNS에 “look who i bumped into at rehearsal(내가 리허설에서 누구랑 마주쳤는지 봐)”라는 글과 함께 방탄소년단과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흑백으로 처리된 사진에는 아리아나 그란데와 방탄소년단이 나란히 앉아 미소를 짓고 있어 눈길을 끈다.
아리아나 그란데와 방탄소년단은 오는 26일 미국 LA에서 열리는 제662회 ‘그래미 어워드’에서 무대를 꾸민다.
한편, '제62회 그래미 어워드'는 오는 27일오전 9시55분 Mnet을 통해 독점 생중계될 예정이다.
아리아나 그란데와 방탄소년단. 사진/아리아나 그란데 SNS 캡처
유지훈 기자 free_from@etomat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