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카 글로벌’은 한빛소프트의 글로벌 서비스 플랫폼인 ‘T3fun(www.t3fun.com)’을 통해 전세계의 유저들이 함께 접속해 '에이카온라인'을 즐길 수 있는 서비스다.
한빛소프트는 각 국가별 유저들을 위한 커뮤니티를 구축해 유저들에게 편의를 제공할 예정이다.
현재 ‘에이카 글로벌’의 유저 분포는 유럽 65%, 아시아 35%로 영국, 독일, 프랑스, 스페인 지역의 유저들이 주를 이루고 있으며 호주, 필리핀과 아시아 일부 유저들까지 골고루 구성돼 있다.
김기영 한빛소프트 대표이사는 “글로벌 서비스는 역량 있는 현지 퍼블리셔가 부족하거나 시장이 작은 전 세계 모든 지역이 그 대상”이라며 “한빛소프트 입장에서는 로열티를 나누어 가지는 구조가 아니라 매출의 100%를 인식하게 되므로 새로운 수익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