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기자
닫기
김현우

(생생! 뉴스현장)엔씨 블레이드앤소울 기자 질의응답

2010-11-16 19:40

조회수 : 3,893

크게 작게
URL 프린트 페이스북
[뉴스토마토 김현우기자] 엔씨소프트(036570)는 신작 '블레이드앤소울'이 하나의 완성된 재미있는 이야기를 들려 줄 것이라고 자신했다.
 
이범준 블레이드앤소울 레벨 디자인 팀장은 "'블앤솔'은 하나의 엔터테인먼트를 충실하게 제공하는 게임"이라며 "시나리오나 퀘스트의 완성도가 상당히 높고 게이머들이 매우 재미있게 즐길 수 있도록 만들었다"고 설명했다.
 
뉴스토마토 김현우 기자 Dreamofana@etomato.com

- Copyrights ⓒ 뉴스토마토 (www.newstomato.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김현우

  • 뉴스카페
  • emai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