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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준혁 전 CJ인터넷 사장 윈포넷 경영참여

2010-12-08 0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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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토마토 박제언 기자] 윈포넷(083640)은 최대주주가 주식양수도 계약에 따른 장외거래로 기존 권오언 대표이사 외 4인에서 방준혁씨로 변경됐다고 8일 공시했다.
 
뉴스토마토 박제언 기자 emperor@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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