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기자
닫기
김나볏

freenb@etomato.com

뉴스토마토 김나볏입니다.
성원파이프·미주제강, 신용재평가 요청

2011-01-19 09:26

조회수 : 1,988

크게 작게
URL 프린트 페이스북
[뉴스토마토 김나볏기자] 성원파이프(015200)미주제강(002670)은 주채권은행으로부터 신용재평가를 요청해 신용등급 심사를 진행 중이라고 19일 공시했다.
 
양사는 지난해 주채권은행으로부터 C등급으로 분류돼 워크아웃 절차 없이 자구 노력으로 차입금 상환을 진행한 바 있다.
 
뉴스토마토 김나볏 기자 freenb@etomato.com

- Copyrights ⓒ 뉴스토마토 (www.newstomato.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김나볏

뉴스토마토 김나볏입니다.

  • 뉴스카페
  • email
  • facebo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