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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연

(종목Plus)새내기株, 이틀 만에 동반 급락

2011-02-01 0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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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토마토 김소연기자] 새내기주가 상장 후 이틀 만에 급락세로 돌아섰다.
 
1일 오전 9시47분 코스닥시장에서 제이엔케이히터(126880)는 전일대비 7.47% 하락한 1만3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딜리(131180)는 6.41% 떨어져 8180원을 기록 중이다. 두 종목 다 전일인 31일 상한가에 거래를 마친 뒤 하루만에 반락했다.
 
제이엔케이히터는 정유와 석유화학 플랜트에 사용되는 산업용 가열로를 제작하는 기업이고 딜리는 산업용 UV프린터 제조업체다.
 
 
뉴스토마토 김소연 기자 nicksy@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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