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안승현기자]
고려아연(010130)이 은 가격 상승의 수혜주라는 증권업계의 호평이 장 초반 강세 출발했다.
고려아연은 2일 오전 9시 5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전일대비 1.50% 오른 33만9000원에 거래되면서 하루만에 상승반전 했다. 현재 모건스탠리등 외국계로부터 매수세가 유입중이다.
SK증권은 고려아연에 대해 지난해 말 기준 연간 은생산능력이 2000t으로 증가해 올해부터 세계 최대 은 생산자로 부상할 것으로 전망했다.
뉴스토마토 안승현 기자 ahnman@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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