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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의투자대회]투자대회에서도 뜨거운 바이오 테마

2011-07-14 16:27

조회수 : 2,3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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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기사는 인포머셜입니다. 인포머셜(Informercial)은 인포메이션(Information)과 커머셜(Commercial)의 합성어로 스폰서가 제공하는 정보로 꾸며진 상업성 콘텐트입니다.
 
최근 줄기세포주가 차례로 상한가를 기록하는 등 바이오주가 다시 꿈틀거리고 있다. 최근 줄기세포주에 대한 관심이 커지면서 기관과 외국인들도 포트폴리오에 담는 줄기세포주의 비율을 높이고 있으며 기관 역시 그 비중을 높이고 있다.
 
이와 같은 뜨거운 관심은 투자대회내에서도 인기를 누리고 있다. 토마토모의투자대회에서는 대회매수 상위종목을 중계하고 있다. 투자매수 상위기업 중 1위는 바이오스페이스가 그 주인공이다. 줄기세포관련 기업의 뜨거운 열기가 단순한 테마일지, 앞으로 증시를 이끄는 견인차가 될지 그 귀추가 주목된다.
 
토마토모의투자대회는 개인투자자들이 최대한 손실을 막고 투자연습을 할 수 있는 기회를 준다. 투자연습도 하고 실전계좌운용권을 시상할 수 있기 때문에 증권사 직원들이 굉장히 부러워하는 부분이기도 하다.
 
현재 선물/주식 모의투자 63회 대회가 진행 중이다. 이후에도 주 단위로 선물/주식 모의투자대회가 열리고 있다. 매주마다 시상을 통해 실제 선물/주식시장에서의 경험을 쌓을 수 있는 실전계좌운영권을 지급한다
 
참가대상은 이토마토 아이디를 보유한 회원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고 1인1계좌로 대회에 참여 가능하다. 시상은 1번만 받을 수 있는 것이 아닌 누적으로 시상이 가능한 점이 대회의 특색이다. 실전계좌운용권을 획득하고 로스컷이 되더라도 손실비용만큼의 금액을 충당하면 계좌부활이 가능한 점 또한 특색 중 하나다.
 
 
 
 
위에 소개 된 슈퍼스타F/S 투자대회는 외국인투자자나 기관투자자들보다 상대적으로 불리한 위치에 있는 개인투자자들을 위한 대회이다. 개인들 스스로 지금보다 나은 매매방법을 연구할 수 있도록 대회는 구성되어 연습할 수 있다. 또한 대회에서의 실전계좌운용권 시상을 통해 실전감각을 키울 수 있다.
 
토마토 파트너 관계자는 슈퍼스타F/S 투자대회를 통해 무료로 선물/주식투자를 경험하면서 투자실력을 쌓고 많은 이들이 쉽게 다가가지 못한 선물/주식투자의 실전경험을 얻을 수 있는 기회를 주겠다. 라고 밝혔다.
 
문의: 02-2128-38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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