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기자
닫기
이성빈

신일건업, 워크아웃 신청

2011-08-05 08:10

조회수 : 1,842

크게 작게
URL 프린트 페이스북
[뉴스토마토 이성빈 기자] 신일건업(014350)은 워크아웃 신청설에 대한 조회공시 요구에 채권금융기관 공동관리(워크아웃) 개시 신청을 한 상태라고 5일 공시했다.
 
채권금융기관 공동관리 개시여부는 이날 오후 3시 제1차 채권금융기관협의회를 통해 결정된다.
 
신일건업은 "회의에 따라 공동관리 개시여부가 결정될 경우 즉시 공시하겠다"고 설명했다.
 
 
뉴스토마토 이성빈 기자 brick78@etomato.com

- Copyrights ⓒ 뉴스토마토 (www.newstomato.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이성빈

  • 뉴스카페
  • emai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