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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우

엔씨 "'골든랜드' 모바일 연동은 도전의 시작"

2011-09-26 1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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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토마토 김현우기자] 엔씨소프트(036570)는 새로운 콘텐츠에 대한 도전을 멈추지 않겠다고 밝혔다. 
 
26일 엔씨 R&D센터에서 열린 신작 웹게임 ‘골든랜드’ 기자간담회장에서 윤성진 엔씨 사업팀장은 “엔씨는 내부에 다양한 조직을 가지고 있다”며 “웹게임과 모바일의 연동 뿐 아니라, 앞으로도 다양한 시도를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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