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기자
닫기
김하늬

hani4879@etomato.com

적확한 기사를 쓰겠습니다
우리금융지주, '해외금융사 인수설' 조회공시 요구

2012-01-11 09:06

조회수 : 2,285

크게 작게
URL 프린트 페이스북
[뉴스토마토 김하늬기자] 한국거래소는 11일 우리금융(053000)지주에 해외금융사 인수추진 보도에 관한 조회공시를 요구했다. 답변시한은 이날 오후 6시까지다.
 
  • 김하늬

적확한 기사를 쓰겠습니다

  • 뉴스카페
  • email
  • facebo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