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기자
닫기
원나래

원풍, 35.6억원 출자해 中 법인 설립

2012-02-09 15:11

조회수 : 2,108

크게 작게
URL 프린트 페이스북
[뉴스토마토 원나래기자] 원풍(008370)은 해외 생산기지 확보와 중국 내수시장·동남아시아 시장확대를 위해 35억6000만원을 현금 출자해 절강금종려고분자재료유한공사(중국)를 신규 설립하기로 결정했다고 9일 공시했다. 출자 후 보유지분은 40%다.
 
신설법인은 PVC, PET, 금속고분자복합재료, PSA, 가전용 필름생산 및 판매 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 원나래

  • 뉴스카페
  • emai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