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박상정기자] 엔터테인먼트주들이 해외 시장 공략에 대한 기대감에 동반 강세다.
교보증권은 이날 에스엠에 대해 "미국 시장까지 진출해 성공 가능성이 기대되고, 일본에서도 2010년부터 일본 콘서트 수익배분비율을 30%에서 70%로 변경하고, 동방신기, 소녀시대, 샤이니의 일본 앨범발매와 콘서트 활동이 예정돼 있어 올해 관련 수익이 급증할 전망"이라고 평가했다.
와이지엔터테인먼트는 일본에서 콘서트 활동 증가로 해외로열티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