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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진

청호컴넷, 계열사에 대한 채무보증 결정

2012-09-20 1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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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토마토 정세진기자] 청호컴넷(012600)은 20일 계열사인 청호메카트로닉스가 후지쯔 프론테크에 지고 있는 채무 92억여원에 대한 채무를 보증하기로 했다고 공시했다.
 
채무 금액은 청호컴넷의 자기자본 대비 11.26%이며 보증기간은 오는 2013년 12월 30일까지다.
 
청호컴넷은 채무에 대한 담보로 54억여원 규모의 충북 괴산군과 서울 노원구 월계동 소재 부동산을 후지쯔 프론테크에 제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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