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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남숙

디아이디 "주가급등 이유 없다"

2012-10-11 1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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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토마토 박남숙기자] 디아이디는 최근 주가급등과 관련한 조회공시에 "별도로 공시할 중요정보가 없다"고 11일 답변했다.
 
디아이디(074130)는 가수 싸이의 아버지 박원호씨가 최대주주이자 대표이사로 있는 디아이의 자회사로 이날까지 5거래일 연속 상한가를 기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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