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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승원

(오늘의추천株)9일 삼성증권 추천종목

2013-01-09 0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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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토마토 박승원기자] 9일 삼성증권(016360) 추천주
 
<삼성 TOP 10 포트폴리오>
 
SK하이닉스(000660) = 설비투자 감소와 생산 구조조정으로 올해 메모리 반도체 회복 전망. D램 고정가격은 현물가 반등을 따라 1분기에도 상승세 지속 전망.
 
삼성전자(005930) = 모바일기기 시장 지배력 확대 및 상반기 신제품 출시 모멘텀 기대. 반도체·디스플레이 부문 업황 턴어라운드가 실적 개선 가속화 전망.
 
현대차(005380) = 중국 3공장·브라질 신공장 가동 등으로 Capa 부족 개선 기대. 현 수준의 수익성 유지시 PER 8배 수준까지 매매 유효.
 
삼성SDI(006400) = 삼성전자 스마트폰 점유율 확대로 인한 대용량 2차전지 출하량 증가. 태블릿PC 시장 확대로 대면적 폴리머전지 출하량 증가 및 M/S 확대.
 
CJ(001040) = 식품·엔터테인먼트·외식·유통 등의 아시아 소비시장 진출 확대 전망. CJ제일제당·CJ오쇼핑 등 양호한 실적과 비상장 자회사 성장세.
 
에스원(012750) = 1인 가구 수 증가 및 신규 창업 증가 등으로 가입자 증가세. 그룹 관련 보안상품 매출 증가 및 자회사 시큐아이닷컴 실적 개선.
 
LG상사(001120) = 오만 8광구 생산 정상화 및 추가 시추를 통한 생산능력 확대 전망. 석탄가격 안정세 및 연초 카자흐스탄 Ada 상업생산 개시 모멘텀.
 
녹십자(006280) = 다인용 독감백신에 대한 WHO 품질인증 획득으로 수출 증가 예상. 면역글로블린(IVIG)·혈우병치료제(그린진F) 등 미국 3상 진행 중.
 
영원무역(111770) = 아시아 아웃도어·스포츠 의류 시장 고성장세로 주요 바이어 진출 확대. 동남아 중심 대형 생산기지 확보와 생산라인 증설로 원가경쟁력 부각.
 
빙그레(005180) = 바나나맛 우유와 메로나의 수출 본격화에 따른 밸류에이션 재평가 기대. 중국 가공유 시장의 프리미엄화와 중국 편의점 시장 성장 가속화 긍정적.
 
<단기 유망종목>
 
휴비츠(065510) = 국내 안광학 진단장비 1위·글로벌 3위 업체로 고령화에 따른 구조적 성장 기대감 부각. 중국 시장 점유율 2위인 상해 휴비츠의 고성장으로 연결 기준 실적 개선 기대 점증. 2013년 신규 사업인 광학 현미경 사업 추가를 통해 렌즈 가공기 풀 라인업 확보 긍정적.
 
이수페타시스(007660) = 100% 자회사 이수엑사보드·엑사플렉스의 삼성 스마트폰向 공급 증가로 실적 개선 전망. 자회사 실적 반영 시 올해 예상 실적 기준 P/E 6x 수준으로 밸류에이션 매력 부각. 글로벌 LTE 투자 확대로 주력 사업인 네트워크 장비用 MLB 부문의 성장 모멘텀 기대.
 
STS반도체(036540) = 스마트폰 및 신규 태블릿 모델 수요 증가로 인한 모바일향 메모리 수요 회복세. 4분기 이후 신규 eMCP** 패키징 출하량 증가로 실적 턴어라운드 기대감 부각. SK하이닉스 및 해외반도체 업체로의 거래선 다변화 전략을 통한 추가 수주 모멘텀 부각.
 
엔씨소프트(036570) = 텐센트의 블소 테스트가 순조롭게 진행되며 블소의 중국 상용화 일정 불확실성 완화. 최근 하향된 컨센서스 기준으로도 올해 영업이익 사상 최대 수준으로 실적 개선 기대. 10월 중 216만주 수준의 대차잔고가 최근 의미 있는 감소세를 보이며 수급 부담 완화 中.
 
LG상사(001120) = 2013년 오만 8광구 정상 가동으로 자원개발 부문 수익성 개선 기대. 2014년 인도네시아 GAM 광구 상업 생산 가시화에 따른 장기 성장성 부각. GS리테일 매각 자금 3,000억 확보를 통한 해외 자원개발 사업 M&A 가능성 증대.
 
인터파크(035080) = 공연장 개관 등으로 공연 수익 확대 및 규모의 경제 효과로 공연 부문 외형 성장 지속. 항공권 시장 경쟁력이 호텔 및 에어텔 부문까지 확대되며 투어 부문 실적 모멘텀 부각. MRO***시장 경쟁력 확대로 2013년 아이마켓코리아의 영업이익 기여도 증가 전망.
 
모두투어(080160) = 저가 항공사를 통한 항공권 구입 원가 하락이 구조적으로 진행되어 수익성 개선. 서울, 제주 등 핵심 관광지에 비즈니스호텔 개장으로 Inbound 성장 모멘텀 강화. 최근 원화 강세로 인한 해외 여행 수요증가로 Outbound 부문 실적 개선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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