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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성수

법원, 대한해운 우선협상자로 '한앤컴퍼니' 허가

2013-01-22 1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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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토마토 윤성수기자] 대한해운(005880) 인수의 우선협상 대상자로 한앤컴퍼니가 선정됐다.
 
서울중앙지법 파산4부(재판장 이종석 수석부장판사)는 22일 대한해운 인수 우선협상 대상자로 한앤컴퍼니를 허가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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