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기자
닫기
이현주

tvN <나인>, 케이블 드라마 사상 최대 스케일

2013-03-08 12:57

조회수 : 2,104

크게 작게
URL 프린트 페이스북
[뉴스토마토 이현주기자] tvN의 새 월화드라마 <나인: 아홉번의 시간여행> (연출 김병수/극본 송재정, 김윤주)이 11일 첫 전파를 탄다.
 
케이블 드라마 최초로 네팔 해외 로케이션 촬영과 59억에 달하는 제작비를 투입해 화려한 볼거리와 스케일을 과시한다. 3년이라는 기획기간을 거쳐 완성된 탄탄한 스토리 역시 주목된다.
 
tvN 드라마 <인현왕후의 남자> 제작진이 야심차게 준비한 20부작 판타지 멜로 드라마다. 11일(월) 밤 11시 첫 방송.
 
 
  • 이현주

  • 뉴스카페
  • emai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