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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효정

효성오앤비, 최대주주 박문현씨로 변경

2013-05-29 1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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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토마토 임효정기자] 효성오앤비(097870)는 최대주주 박태헌 씨의 지분 159만1983주를 박문현 씨에게 증여해 최대주주가 박태헌 외 7명에서 박문현 외 6명으로 변경됐다고 29일 공시했다. 이로써 박문현 씨의 지분율이 6.44%에서 33.89%로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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