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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연

(특징주)이화전기, 계열사 파산 신청 소식에 '급락'

2013-07-10 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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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토마토 박수연기자] 이화전기가 해외 출자법인 계열사가 파산 신청했다는 소식에 급락하고 있다.
 
10일 오전 9시15분 현재 이화전기(024810)는 전날대비 7.89%(73원) 떨어진 892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날인 9일 이화전기는 출자법인인 계열사 피티 켑소닉 인도네시아(PT.Kepsonic Indonesia)가 파산신청을 했다고 공시했다. 출자금액은 38억4030만원으로 자기자본대비 4.46%에 해당되는 규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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