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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마토스탁론, 연 3.5% 취수 1.5% 연장&중도 0%

2014-01-07 09:30

조회수 : 1,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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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스탁론은 금리가 낮으면 취급수수료가 높고, 취급수수료가 낮으면 금리가 높다. 때문에 스탁론 상품을 선택하는데 있어 금리와 취급수수료 모두 확인하고 계산해야하는 번거러움이 있다. 또한 스탁론은 보통 6개월에 한번씩 연장을 하기 때문에 연장수수료(0.5%)의 유무도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하지만 토마토스탁론이라면 이야기는 달라진다. 최저 연 금리 3.5% 기본이고, 취급수수료 또한 업계최초로 1.5%이며, 연장수수료 및 중도상환수수료도 전혀 없다. 이처럼 금리도 낮고, 취급수수료도 낮고, 연장수수료도 없다. 이것이 다른 스탁론 상품과 비교되는 토마토스탁론 만의 특징이다.
 
▶토마토스탁론이란?
증권사(하나대투증권, 우리투자증권, 키움증권, 한화증권, SK증권, 이트레이드증권, 동부증권, 신한증권 등)와 여신기관(하나캐피탈, 대백저축은행, 동부저축은행, 센트럴저축은행, 한화저축은행, 키움저축은행 등)이 제휴하여 제공하는 주식매입자금대출, 일명 "스탁론"은 증권계좌평가금액 대비 최대 400%까지 주식매수주문이 가능한 온라인대출상품이다.
 
증권사의 신용미수거래의 단점을 최대한 보완상품이다. 미수거래는 레버리지 특징은 있으나, 결제일 기준 이내 상환이 되지 않으면, 미수동결계좌로 분류되어 지속적으로 이용이 불가능하다. 신용거래는 미수거래 보다 레버리지는 낮고, 상대적으로 고금리에 이용기간도 대략 90일정도로 제한되어 있다. 이에 반해 스탁론은 레버리지가 미수, 신용거래보다 높고, 저금리에 이용기간도 최대5년까지 길다. 또한 스탁론은 100% 온라인상품으로 인터넷으로 간편하게, 공인인증서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한편, 토마토스탁론 관계자는 “스탁론은 다양한 혜택과 많은 장점을 가진 상품이지만, 스탁론을 이용함에 있어 발생될 수 있는 리스크에 대해 반드시 숙지해야 한다.”고 당부 했다.
 
◆ 인터넷으로 신청하고 실시간으로 주식매입자금 입금
◆ 내 자금의 400% 주식매수, 한 종목 100% 레버리지 투자
◆ 최저 연 금리 3.5%, 업계 최초 취급수수료 1.5%
◆ 증권사 미수금액 실시간 상환처리, 미수동결계좌 신청가능
◆ 마이너스통장식으로 이자비용 절감, 한도 증액 및 추가 대출 가능
◆ KODEX 레버리지, KODEX 인버스 등 증권사 신용불가종목 매수가능(일부 종목 제외)
 
스탁론 비교분석 사이트 : 토마토스탁론 바로가기
토마토 스탁론 문의전화 : 1644-0049
 
전일 거래량 상위 100
터보테크, 코아스, 국제디와이, 스포츠서울, 일신석재, 에스코넥, 이화공영, 제이씨현, 유니켐, 파인테크닉, 에머슨퍼시, 에듀박스, 우원개발, 재영솔루텍, 선데이토즈, 라이브플렉, 파캔OPC, SH에너지화, 에코에너지, 오픈베이스, 바른전자, TIGER 200, 기업은행, 지엠피, 유양디앤유, 로케트전기, 피에스앤지, 와이즈파워, GemTech, 슈넬생명과, 씨씨에스, 네패스, SG세계물산, TIGER 레버, 대영포장, 키스톤글로, 흥아해운, 디오텍, 무림페이퍼, CU전자, 해성옵틱스, 한국토지신, 키이스트, 뉴인텍, 한솔홈데코, JB금융지주, 대한전선, 아남전자, 지엔코, SK증권, 큐로컴, 제일바이오, 신성솔라에, 금호엔티, 옵트론텍, 에이텍, SK네트웍스, KG모빌리언, 파워 K200, 필룩스, 신원종합개, VGX인터, 하림, 솔고바이오, 하이쎌, 라이온켐텍, 오스코텍, 에이스하이, 대양금속, 서한, 우리조명지, 에이티넘인, 한화생명, 아이디에스, 경남제약, 나노스, 텍셀네트컴, 피에스텍, 오리엔트바, 페이퍼코리, 대한광통신, AJS, 트랜스더멀, 코데즈컴바, 세우글로벌, 플레이위드, 골든나래리, 쌍방울, 한진중공업, SG&G, S-Oil, 한국자원투, 우수AMS, KC그린홀딩, 신우, 백산OPC, 한국타이어, 영진약품, 네오아레나, 리홈쿠첸
 
참고 키워드 : 주식매입자금대출, 스탁론, 주식자금대출, 주식담보대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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