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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애

우전앤한단, 서유정·이용국 각자 대표 체제로 변경

2014-04-01 1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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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토마토 김미애기자] 우전앤한단(052270)는 이종우, 이용국 각자 대표이사 체제에서 서유정, 이용국 각자 대표이사 체제로 변경됐다고 1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이종우 대표이사가 이사회 의장으로서 회장직을 수행하게 됨에 따라, 서유정 부사장이 각자 대표이사직을 승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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