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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충희

농심, 영남제분 인수설 부인

2014-06-23 1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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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토마토 이충희기자] 농심(004370)영남제분(002680) 인수에 대해 추진하고 있는 사실이 없다고 23일 공시했다.
 
이는 이날 오전 한국거래소 조회요구에 따른 공시사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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